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팡이(보물찾기 시리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고려]] ==== 돈박사에게 같이 북한에 가자는 제의를 받지만 통일신라때 약속을 어긴것때문에 삐쳐서 안간다고 튕긴다.[* 돈박사가 사과하고 제발 같이 가달라고 비는것을 기대하고있었다] 돈박사에게 자신을 어필하다 토리에게 북한에 가자는것을 보고 말을 끊는다. 토리는 2인자고 자신이 더 비싸고 유명하고 가치있는 보물을 찾았다며 토리를 깎아내리지만, 실력보다 성품이 더 중요하다며 결국 선택받지 못한다. 북한에서 돌아오는 토리의 환영식준비를 도와주게된다. 토리가 뱃멀미때문에 수중탐사를 못갔다는 말을 듣고 비웃는다. 토리에게 자기가 갔으면 봉팔이도 잡고 발굴도 했을거지만 '''허약한 너로썬 그정도도 잘한셈'''이라고 어그로를 끌다가 싸운다. 해초에게 무인이라는 말을 듣고 웃지만 고려군의 지휘자가 문인이었다는 말을 듣고 멈칫한다. 군사통치는 무인에게 줘야한다는 레미의 말에 동의한다. 토리와 해초와 페르센에게 서로를 소개시킨다. 페르센 백작을 나쁘게 말하는 토리에게 나쁜 사람 아니라고 실드를 쳐준다. 걸그룹인 걸스걸스를 보러왔다는 페르센의 말에 K팝 삼촌 팬이었냐한다. 분명 모험과 보물의 감이 들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티켓을 두 장 구했다는 말에 스웨덴의 --미운--정도 있고 같이 가려하나 페르센은 토리를 선택하였고, 결국 분노해서 고려시대의 [[풍수지리]]를 설명하며 방의 풍수가 자신에게 안좋다며 지교수의 연구실의 배치를 멋대로 바꿔놓는다. 지교수와 돈박사와 도박사가 도둑이 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원한을 산적 없냐고 묻는다. 봉팔이의 냄새가 난다는 이조교의 말과 토리의 방을 집중적으로 뒤졌다는말에 봉팔이가 토리나 돈박사가 들고온 물건을 찾는것을 알아차린다. 페르센 백작이 봉팔이의 일당임을 눈치챈다. 계속 전화를 받지않는 토리를 찾으러간다.[* 페르센때문에 해초와 기절해버렸다] 뒤쫓아온 봉팔이를 보고 박력있다고 좋아하는 이조교에게 화를 낸다. 레미가 가방을 던지다 노국공주 초상화가 빠져나가는데, '''엄청난 보물의 기운이 느껴진다'''며 고개를 돌린다. 초상화 밑에 있는 또 다른 그림을 발견한다. 외교분쟁까지 발생할수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돌려줘야한다고 말을 듣고 충격받지만 그래도 해결하자는 말에 알겠다고한다. 지교수의 연구실에서 또 다른 그림이 지도인것을 보고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페르센이 유물 밀수입으로 신고를 해버려서 잡혀가는 지교수를 보고 당황한다. 지도의 비밀을 알아내 지교수의 결백을 밝히려한다. 지도가 칠보를 찾는 단서였음을 깨닫는데, 박수치며 뻔뻔하게 들어오는 페르센에게 화를 낸다.[* 물론 페르센은 쿨하게 씹었다] 자신들의 행동이 범죄를 공모한것같다는것을 듣고[* 해초와 토리가 한국으로 초상화를 운반해오고, 그거를 팡이와 이조교가 다시 박사에게 전달해준것] 지도를 넘기면 박사들을 풀려나게 협조해준다는 페르센의 말에 고민한다. 이조교의 배신자 연기에 감탄하다가 눈치받고 백작의 방을 수색한다. 백작의 방에서 7보에 대한 자료를 찾지만 봉팔이가 끼어들어 밖으로 뛰쳐나오고 페르센에게 들키게된다. 토리에게 7보의 자료를 던진다. 밖으로 도망치다가 페르센이 너무 쉽게 포기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지도가 사실 놋다리 밟기를 재현한 그림이라는것을 알게된다. 놋다리밟기가 재밌냐고 묻는 토리에게 별로라고 답한다. 그림이 가리키는 곳이 안동이라 생각해 안동으로 간다. 확실하게 감이 왔다고. 봉정사에 가나 미리 도착한 페르센을 보고 놀라다가 뒤에 오는 봉팔이를 보고 겨뤄보자고 생각한다. 우화루에 도착하고 시간이 멈춘 곳 같다고 생각한다. 멋대로 불상에 손을 대려는 봉팔이를 붙잡는다. 한국의 보물이 왜 페르센 백작꺼냐고 화내는 토리를 보고, 봉팔이가 맞장구치며 적어도 자긴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 하자 "그래서 넌 더 나빠!"라고 화낸다. 싸우는 도중 토리가 벽에 머리를 박고 기절해서 놀란다. 병실에서 며칠간 기절해있다가 깨어난 토리에게 약골이라 푹 잠든거라고 말한다. 불상에서 나온 찻잔을 꿈에서 봤다는 토리에게 직감을 부러워하더니 꿈으로 보물을 찾냐고 웃으며 고려편은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